연암공대,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운 학생들에게 ‘바른인성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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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획처
- 작성일 26.10.08
연암공대, 인성과 실력을 함께 키운 학생들에게 ‘바른인성 장학금’ 수여
- 기업과 사회가 중시하는 인성을 대학생활에서 배우고 실천
-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장학금·역량인증·취업 추천으로 연계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10월 8일 교내 AI·DX센터에서 ‘2026학년도 바른인성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대표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하며 인성과 실력을 키워온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암공대는 기업이 중요하게 여기는 성실함과 책임감, 동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인성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기술뿐 아니라 조직에서 신뢰받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자세를 갖추도록,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연계해 배우고 실천하게 한다.
LG전자와 지역 항공 산업체 등 여러 산업체 관계자들은 연암공대 졸업생들의 인성이 돋보인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고 있다. 대학은 이러한 현장의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 인성교육을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대학생활 전반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이 지향하는 ‘바른인성 최고인재’는 도덕성·소통 능력·팀워크를 바탕으로 각자의 전공과 AI활용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다. 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학생활동을 운영하고, 재학 중 쌓은 역량을 대학이 인증하는 ‘바른인성, 최고인재 역량인증제’로 연결하고 있다.
인성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에서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직업윤리와 리더십 관련 교과, 인성캠프, 그룹멘토링,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약속과 규칙을 지키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한다. 봉사활동과 공익 활동은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가 된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활용능력도 함께 키운다.
전공교육과 자격증 과정, 현장견학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AI 관련 교과와 생성형 AI 실전캠프, 해커톤, AI 활용 공모전 등을 통해 전공 분야에 AI 를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어학 프로그램과 글로벌 관련 교육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 넓힌다. 이러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와 봉사활동 등에 인성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학생들이 쌓은 인성 마일리지는 장학금 선발과 졸업 시 역량인증에 반영되며, 역량인증은 취업 추천에도 연계된다. 학생의 참여를 인정하고 다음 활동에 도전할 동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바른인성 장학금’은 학기마다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는 제도다.
연암공대는 학과·학년별 누적 바른인성 마일리지를 기준으로 매 학기 우수학생 190명을 선발해 연간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쌓은 경험과 소감을 나눴다.
이렇게 쌓은 바른인성 마일리지는 졸업 시 ‘바른인성 최고인재’ 역량인증으로도 이어진다.
2년제는 1,000점, 3년제는 1,500점 이상의 비교과 점수를 확보한 학생 가운데, 필수 프로 그램을 이수하고 인성·AI 활용 관련 지정 교과목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기준까지 충족한 학생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학생에게는 인증서 발급, 취업 추천 반영,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전기전자공학과 박준영 학생은 올해 상반기에 26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성 마일리지 4,050점을 쌓았다. 학업과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박준영 학생은 “비교과 활동은 제게 성실함이란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해내는 것을 넘어, 공동체 속에서 타인과 신뢰를 쌓아가는 가장 확실한 언어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업과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바른인성 최고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안승권 총장은 “대학에서 쌓은 실력과 바른 인성이 졸업 후 현장에서 신뢰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암공대는 학생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며 산업과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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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8442



